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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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긴 값진 교훈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말기 환자들이 남기고 떠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호스피스 간병인으로 일했던 저자 '브로니웨어'는 자신이 만난 환자들이 남겨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살다보면 불어오는 바람을 피하지 못하듯이, 후회도 죄짓는 것도 피할 수 없는게 인생일지 모른다.
이 책을 통해 후회할것들을 피하며 사는 길을 깨닫는 것도 좋은 일이다. 하지만 저자 브로니 웨어처럼
후회하는 자신을 용납하고, 어쩔 수 없는 진실 앞에선 겸손히 굴복하며 성장하는 길을 배운다면...
옮긴이 유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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