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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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추계 연수강좌에서 저멀리 미국에서 온라인 세미나 연자로 나온
미국 산호세에서 정신과 의사이며 호스피스 전문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의사를 만났다.
매우 신선했다.
이미 수년전에 호스피스병동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에세이로 써내려갔다는 책...
음성을 통해 전달되어오는 마음씨가 무척이나 따스했다.
말기 암환자의 정신심리학적인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그러나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해주었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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