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춤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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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심리정서적, 영적, 사회적으로 거리두기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한번 쯤 읽으면 좋을듯 합니다.
" 우리가 겪는 외로움 슬픔 아픔 억울함 두려움 분노 증오 등 온갖 어두운 경험을 똑같이 겪고 조금도 숨김없이 드러내면서, 아울러 그러한 경험이 우리 여정의 장애물이 아니라 오히려 참 평화와 자유로 가는 길임을 입증해 보여주신 분..... 헨리 나웬 신부" - 역자 이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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